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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목사 성령교회 매각, 함께 일한 장로와 교역자들 '나 몰라라'  
성령교회 매각으로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는 돈방석, 함께 일한 장로와 교역자들은 피눈물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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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19-09-27 17: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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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 총 전 회장 엄기호 목사가 시무하는 성령교회가 매각됐다.
 

순복음의 대표성을 보인 성령교회는 경기도 광주로 이사하면서부터 큰 교회건축을 지향하며 무리한 건축, 도심에서 떨어진 교회 위치와 경영 악화 때문에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였던 것으로 취재결과 밝혀졌다.
 

10여년이 넘도록 진행된 성령교회의 건축과정은 하나님의 권위가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교회는 세상법의 도마 위에서 법인 회생과 파산 그리고 경매 등 수많은 암초를 겪었다.
 

그러나 성령교회는 4년 전에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에 경매를 당하고도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자리 그대로 나가지 않고 버티다 이제 곧 이전해야 할 처지가 됐다.
 

재단법인선교회는 성남시 모란역 근처에 성령교회가 이사가야할 새로운 건물을 계약하고 잔금까지 완불했다.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와 성령교회는 같은 교단 안에 속해있는 재단법인이며 그 가운데 합류된 교회이다. 세상적인 표현으로 이야기한다면 한 식구인 것이다.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는 2015년에 성령교회를 230억 원에 경매로 인수하고 4년 후 현재 490억 원에 개혁교단으로 매각하면서 발생한 이익이 약 260억 원 정도 발생했으나 정작 교회로 인해 피해를 본 장로와 교역자들을 모른 체하며 그동안 밀린 사례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성령교회가 매각함으로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가 차익을 본 이익금은 그동안 함께 고초를 당했던 피해자들의 피눈물인 것이다.
 

성령교회 때문에 손실을 입었던 피해자들의 가슴 아픈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재단법인에 전화를 수차례 시도했으나 담당자는 불친절하고 정제되지 않은 날 것그대로 응대했다.
 

성령교회에서 수년간 일해 온 A교역자는 성령교회를 돕다 자신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기도 했으며, 수년째 사례비를 받지 못하고 기다렸던 교역자들이 허다한 것으로 밝혀졌다.
 

성령교회에서 사역했던 B교역자는 같은 교단 안에 속해 있는 재단법인에서 한 식구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함은 무엇 때문인가?”라며 하소연 했다.
 

한편,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는 교회로 인해 피해 입은 장로와 교역자, 직원들에게 돈을 돌려주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며,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담당자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책임회피를 하고 있어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의 대한 보상처리를 어떻게 할지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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